Bible Reader

봉사활동 2회차!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활속환경실천 #1회용품줄이기 #자원봉사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그린상륙작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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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생활속 환경실천

환경을 보호하는 텀블러쓰기! 모두 동참해요! 환경 보호는 나부터, 모두 함께! #생활속환경실천 #1회용품줄이기 #자원봉사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그린상륙작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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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삶의 예배를 드리자(사무엘하 16장 1절~23절)

오늘의 묵상 본문(사무엘하 16장 1절~23절) 1. 다윗이 산꼭대기에서 떠난 지 얼마 안 되어서, 므비보셋의 하인 시바가 와서 그를 맞이하였다. 시바는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얹고, 그 위에다가는 빵 이백개와 건포도 뭉치 백 덩이와 여름 과일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왔다. 2.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네가 무엇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왔느냐?" 시바가 대답하였다. "이 나귀들은 임금님의 가족들이 타고, 빵과 여름 과일은 신하들이 먹고, 포도주는 누구나 광야에서 기진할 때에 마시고, 이렇게 하시라고 가져 왔습니다." 3. 왕이 또 물었다. "그런데, 네가 섬기는 상전의 손자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는 지금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야 이스라엘 사람이 자..
성경묵상
2022.10.15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내면적 평가(사무엘하 14장 21절~33절)

오늘의 말씀 묵상 본문(사무엘하 14장 21절~33절) 21. 그러자 왕이 직접 요압에게 명령을 내렸다. "보시오, 내가 장군의 뜻대로 하기로 결심하였으니, 가서, 그 어린 아이 압살롬을 데려오시오." 22. 요압이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하면서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임금님께 복을 베푸시기를 빕니다. 높으신 임금님이 이 종의 간청을 이렇게 들어 주시니, 이종이 임금님의 총애를 입은 줄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23. 그리고는 요압이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24. 그러나 왕의 지시는 단호하였다. "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그러나 내 얼굴은 볼 수 없다." 그리하여 압살롬은 아버지에게 인사도 하지 못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25. 온 이스라엘에, 압살롬처럼, 머..
성경묵상
2022.10.11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기(삼하 14장 1절~20절)

오늘의 말씀 본문(사무엘하 14장 1절~20절) 1.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쏠리는 것을,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알았다. 2. 요압이 드고아로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슬기로운 여인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부탁하였다. "그대는 초상당한 여인처럼 행동하시오. 몸에는 상복을 입고, 머리에는 기름도 바르지 말고, 이미 오랫동안, 죽은 사람을 애도한 여인처럼 꾸민 다음에, 3. 임금님 앞으로 나아가서, 내가 알려주는 대로 호소하시오." 요압은 그 여인에게, 할 말을 일러주었다. 4. 드고아에서 온 그 여인은 왕에게로 나아가서, 얼굴이 땅에 닿도록 엎드려서 절을 한 뒤에 "임금님, 저를 살려주십시오"하고 애원하였다. 5. 왕이 여인에게 "무슨 일이냐?"하고 물으니, 그 여인이 이렇게 하소연하였다. "저는 남편이..
성경묵상
2022.10.10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요 등불이요 빛이다. (사무엘하 13:23~39)

오늘의 본문(사무엘하 13장 23절~39절) 23. 두 해가 지난 어느 날, 압살롬은 에브라임 근처의 바알하솔에서 양털을 깎고 있었다. 이 때에 압살롬이 왕자들을 모두 초대하였다. 24. 압살롬은 다윗 왕에게도 찾아가서 말하였다. "임금님, 제가 이번에 양털을 깎게 되었으니, 임금님도 신하들을 거느리시고, 이 아들과 함께 내려가셔서 잔치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5. 왕이 압살롬에게 말하였다. "아니다. 내 아들아. 우리가 모두 따라가면, 너에게 짐이 될 터이니, 우리는 가지 않으마." 압살롬이 계속하여 간청을 하였지만, 왕은 함께 가고 싶지 않아서, 복을 빌어 주기만 하였다. 26. 그러자 압살롬이 말하였다. "그러면 맏형 암논이라도 우리와 함께 가도록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왕이 그에게 물..
성경묵상
2022.10.09

하나님이 내 삶의 참된 왕이시다(사무엘상 8장 1절~22절)

오늘의 말씀 본문 1. 사무엘은 늙자, 자기의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웠다. 2. 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이요,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야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하였다. 3. 그러나 그 아들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라 살지 않고, 돈벌이에만 정신이 팔려, 뇌물을 받고서, 치우치게 재판을 하였다. 4.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모여서,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갔다. 5. 그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른께서는 늙으셨고, 아드님들은 어른께서 걸어오신 그 길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셔서, 왕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6. 그러나 사무엘은 왕을 세워 다스리게 해 달라는 장로들의 말에 마음이 상하여, 주님께 기도를 드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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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다리 놓는 사람이 되자(사무엘상 7장 3절~17절)

오늘의 말씀 본문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의 신들과 아스다롯 여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님께만 마음을 두고,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4.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 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님만을 섬겼다. 5. 그 때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6.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다가, 그것을 제물로 삼아 주님 앞에 쏟아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주님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습니다!"하고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
성경묵상
2022.05.18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사무엘상 6장 1절~7장 2절)

오늘의 본문 1. 주님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악성 종양 모양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의 모양 다섯 ..
성경묵상
2022.05.17

하나님은 내가 당신께 의존하길 원하신다(사무엘상 5장 1절~12절)

오늘의 말씀 본문 1.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서,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져 갔다. 2.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다곤 신전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다곤 신상 곁에 세워 놓았다. 3. 그 다음날 아스돗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주님의 궤 앞에 엎어져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있었다. 그들은 다곤을 들어서 세운 다음에, 제자리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 4. 그 다음날도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 보니, 다곤이 또 주님의 궤 앞에 엎어져서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있었다. 다곤의 머리와 두 팔목이 부러져서 문지방 위에 나뒹굴었고, 다곤은 몸통만 남아 있었다. 5.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다곤의 제사장들과 다곤 신전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은,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에 들어갈 때에,..
성경묵상
2022.05.16

하나님은 수단이 아닌 목적이시다. (사무엘상 4장 1절~11절)

1. 사무엘이 말을 하면, 온 이스라엘이 귀를 기울여 들었다. 그 무렵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모여들었다. 이스라엘 사람은 블레셋 사람과 싸우려고 나가서 에벤에셀에 진을 쳤고, 블레셋 사람은 아벡에 진을 쳤다. 2. 블레셋 사람이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 사람을 치자,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스라엘은 이 싸움에서 블레셋에게 졌고, 그 벌판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은 사천 명쯤 되었다. 3. 이스라엘의 패잔병들이 진으로 돌아왔을 때에, 장로들이 말하였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가 블레셋 사람에게 지도록 하신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실로에 가서 주님의 언약궤를 우리에게로 모셔다가 우리 한가운데에 있게 하여,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하여 주시도록 하자!" 4.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실로로 사람들을 보..
성경묵상
2022.05.14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사무엘상 1장 19절 ~ 28절)

오늘의 말씀 본문 사무엘상 1장 19절~28절 19.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20.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님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21. 남편 엘가나가 자기의 온 가족을 데리고 주님께 매년제사와 서원제사를 드리러 올라갈 때가 되었을 때에, 22.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님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 아..
성경묵상
2022.05.09

영혼의 닻, 예수 그리스도(룻기 1장)

이스라엘에 기근이 발생하여 엘리멜렉이라는 유대인은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모압으로 이주한다. 그러나 이주 후 엘리멜렉이 죽었고, 말론과 기룐도 두 아내 룻과 오르바를 남긴 채 죽었다. 결국 시어머니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게 된 상황이다. 상황이 변화되어 이제 모압 지방에 기근이 찾아왔고, 나오미의 고향 땅인 이스라엘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나오미와 룻, 오르바가 모압을 떠나 이스라엘로 가는 도중 나오미가 이야기한다. 자신은 가문을 이어 줄 사람을 낳을 수 없고, 두 며느리에게 새로운 신랑을 소개해 줄 수 없으므로 떠나라는 것이었다. 결국 오르바는 나오미를 떠나고, 룻만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한다. 엘리멜렉은 기근을 피해 '잠시' 모압 땅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 살기 ..
성경묵상
2022.05.01

죄의 삯, 죄를 멀리할 것(레위기 16:11-22)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물을 수송아지로 드려야 한다. 향로에 불과 향을 넣어 피어나는 연기가 속죄소를 가리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숫송아지를 잡은 피를 속죄소 동쪽과 앞쪽에 뿌려야 한다. 같은 방식으로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도 바쳐야 한다.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은 염소이다. 그 후에는 제물들의 피를 제단의 뿔에 발라서 제단을 성결케 해야 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염소에게 죄와 허물을 전가시킨 후 그 염소를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풀어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면, 이 사실을 망각하기 쉽다. 예수님의 희생이 있기 전에는 필연적으로 죄에 대한 대가지불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오롯이 감당했어야 하는 나의 죄값이..
성경묵상
2022.03.29

새롭고 산 길이 되신 예수님(레위기 16장 1절~10절)

하나님은 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올 때 입어야 할 옷과, 제사에 대한 규례를 알려주신다. 아론의 두 아들이 죽은 이후에 이런 규례를 주신다. 죽기 전에 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다. 하나님이 아론에게 준비하라고 하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숫송아지 속죄제물, 숫양 번제물 세마포 속옷, 세마포 속바지, 세마포 띠, 세마포 관 - 물로 몸을 씻은 후 입을 것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숫염소 두마리(속죄제물), 숫양 한마리(번제물) - 숫염소 한마리는 제사 때 드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내보낸다. 숫송아지, 숫양, 숫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다. 그리고 아론의 가족을 위한 속죄제와,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속죄제가 구분되어 아주 복잡하다. 또 속죄제 뿐 아니라 화목제도 있다. 왜 하나님은 이..
성경묵상
2022.03.28